제목 [수정] 31회 1차 + 32회 2차까지...합격!
No : 3256        작성자 :   1389588651@ka       작성일 : 2021/10/06 04:04:10     조회 : 1200  
이전에 민석기 교수님 감사하다고 글 올리고 난 뒤에 2차 시험을 무사히 치루었고,   
2차도 합격하여 글 수정합니다.   
  
주5일 9 to 6 사무실 근무 _ 직장인   
1차공부: 10/5~10/30 _ 민법: 70 / 학개론: 57.5 [합격]  
2차공부: 6/14~10/29 _ 중개사법: 82.5 / 공법: 65 / 공시세법: 65 [합격]  
  
과목별 교수님  
민법: 민석기   
학개론: 이영섭  
중개사법: 최상준  
공법: 박희용  
공시: 박윤모   
세법: 정석진   
  
박희용쌤, 정석진쌤 올해 정말 작투를 타신 것 같습니다. 와...   
세상 이렇게 적게 공부하고 이 점수라니...전 너무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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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의 계획은 올해 2차까지 합격 하고 나서 글을 올리는 것이었는데, 교수님께서 타사로 이제 이동하신다는 얘기를 듣게 되어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1차 시험 신청만 해놓고, 책 하나 사놓지 않고 직장 다니면서 그냥 놀다가,    
9월 중순에 인강이라도 들어봐야겠다 싶어서 박문각 올패스 등록했습니다.    
그리고 추석이 있어서, 또 추석엔 놀았습니다.    
   
시험때까지 약 3주 채 못되는 시간 공부를 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올패스 등록할 때 추천받은 교수님으로 듣다가, 아무리 들어도 도통 이해를 못하던 와중에 샘플 강의 뒤적거리다가    
민석기 교수님 강의를 찾아 듣게 되었습니다.    
   
깔끔한 판서, 군더더기 없는 강의.    
강의 하시는 스타일이, 딱 마음에 들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진짜 내가 너 60점은 맞게 해줄게! 라는 마인드가 강의에 녹아있었습니다.    
박문각 올패스 등록하니, 뭐 책이 한무더기가 왔는데, 시험 3주 앞두고 그거 볼 시간 어딨나요.    
그냥 민쌤 일일특강만 죽도록 들었습니다.    
회사에서도 귀에 계속 꽂고 몰래 몰래 죽도록 들었어요.    
테이프였다면 아마 늘어나서 서너번은 새로 사서 들어야 할 만큼요.    
   
솔직히 개론은 이영섭쌤 강의를 들었는데, 듣는 둥 마는 둥 했습니다. 열심히 안했어요;;    
전공이 경제학이라 그냥 아는 바탕에 조금 더 얹어서 쳐야겠다는 생각으로 민법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비록 3주밖에 되지 않는 시간이지만,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했다고 자부 합니다.    
   
그러고 결과는?    
민법 70점, 개론 57.5점으로 1차 합격 하였습니다.    
   
법조인 아닌 일반인 기준으로, 저보다 빨리 1차 합격한 사람은 현재까지 못 본 것 같습니다.    
진짜 다 민석기 교수님 덕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마지막까지 기본적인건 내가 알려준다!!! 이런 마인드가 강의 곳곳에 녹아있습니다.    
축축 늘어져서 농담 따먹고, 잔소리 아닌 잔소리하다가 끝나는 강의가 아니라,    
진짜 강의의 정석을 보여주십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선생이 이 정도까지 해줘도 안되는 건 백프로 내 탓이다" 라고 생각할 정도로 열정이 넘친 강의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타사에서 우리 민석기 쌤의 진가가 번쩍 번쩍 빛나 드러나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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