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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문각 합격 스토리
제목 : 2023년 법원직 최종합격 윤성민님 합격수기
번호 : 26 | 작성자 : 운영자 | 조회 : 3245 | 작성일 : 2023/08/16 17:19:56

 

합 격 수 기

윤 성 민

 

 

2019년에 법원공무원 시험을 준비하였고, 2023년 합격을 하였습니다. 법원 공무원은 짧게는 1년에서 길게는 2-3년을 봐야 할 수도 있습니다. 저 또한 1, 2년차에 필기시험에 낙방하였고 3년차에 필기에 붙었습니다. 필기에 합격하고 나서도 면접이 기다리는 것을 몰랐기 때문에 결국 최종탈락을 하였고 2023서기보 4년차에 최종합격을 하였습니다. 이런 오랜 수험생활이 길어지면 더욱 장수 수험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빠르게 열심히 공부하여 합격하시길 기원합니다.

 

<공통사항>

1. 왜 공무원이 되고 싶은가? : 항상 이것을 마음속에 간직하시고 공부하셔야 합니다. 공무원과 사기업을 비교하는 질문이 면접에서 대기하고 있습니다.

 

2. 왜 법원공무원인가? : 필기시험을 준비하면서 단순히 8과목이고 영어가 못 나와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은 가질 수 있지만, 법원 공무원이 되고 싶다는 지원동기가 있을 겁니다. 8과목은 공부하기도 힘들어서 다른 직렬 공무원을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때마다 마음을 다잡고 공부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게 법원 공무원 지원동기를 한번 적어두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필기만이 아니라 면접에서도 이것을 물어보기 때문에 평소에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단순히 법을 다루는 공무원이라면 경찰 검찰 행정직등 여러 다른 직렬도 많기 때문에 왜 법원 공무원인가를 생각해서 면접에서 답하시길 바랍니다.

 

3. 건강관리 : 아무리 스트레스가 쌓인다고 폭식을 하거나 폭음, 잠이 안온다고 밤을 세는 것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필기준비에 문제가 될 수도 있고, 설령 면접까지 통과해도 연수원에 들어가기 전에 신체검사를 받아야 하며 판정보류가 문제 될 수도 있습니다.(여기서 병원을 여러 번 오갔습니다.) 항상 12시에는 주무시고 조금이라도 운동하는 습관을 가지시도록 하여야 합니다.

 

<연차별>

 

1년차: 우선 기본서를 보시되 선생님들께서 과감히 버리시는 부분은 본인도 버려야 합니다. 시험에 나오지도 않고 힘을 줄 필요도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을 들을 때 까지 기출보다는 기본서 개념을 먼저 익히고, 심화 과정 때 판례에 좀 더 힘을 쏟아야합니다.

판례를 보실 때에는 결론만 보지 마시고 도출과정도 함께 보셔야 합니다. 저는 국가법령정보센터어플을 이용하여 각종 법령의 조문과 판례(대법원, 헌법재판소)를 찾는 습관을 가졌습니다. 최근 기출은 결론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중간 과정을 바꾸기 때문에 이것도 유념하시면서 공부하셔야 합니다.

기출 풀이에 들어가면 항상 먼저 풀어야 하는 습관을 들이셔야 합니다. 학원에서 풀어줄 때 같이 풀면, 내가 아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업이 끝나면 기억에서 사라지기 때문에 사전에 풀고 학원에서 채점하며 그 이유를 보셔야 합니다. 또한 맞은 것도 찍었는지 알았는지를 구별해서 공부하셔야 합니다. 마지막 최종 마무리 특강에서 최신판례를 소개해 주기 때문에 꼭 들으셔야 합니다.

 

2년차: 우선 시험보고 2-3주는 쉬시고(정말 쉬어야 합니다. 1년간 피로가 누적되어 2년차 정신건강에 지장을 줍니다.) 필기에서 고배를 마셨기 때문에 왜 탈락이 원인 이었는지 알아보아야 합니다. 학원에서 해설 강의가 준비되어있으니 그걸 들으셔야 하며, 아마도 기본서 기본 개념은 1년간 하셔서 익숙하실 겁니다. 많은 기출문제를 풀으셔야 할 겁니다. 1년차 마무리 기출문제를 버리지 않았으면 그것을 다시 푸시기를 추천합니다. 2023 ox가 학원에 있으면 그것을 구입해서 풀으셔도 됩니다. 많은 기출을 풀어야 하며 기본 개념은 취약한 부분 위주로 학습하셔야 합니다. 다시 기본서 정독은 위험합니다.

 

3년차: 2번의 고배를 마시고 정말 정신건강에 큰 타격이 와서 휴식이 필요합니다. 우선 최소 1달에서 1달 반은 쉬셔야 하며 2년 동안 큰 휴식 없이 다시 공부하면 역효과가 나타납니다. 또한 1년차에 같이 공부한 친구들 중 먼저 합격하거나 법원 공무원에 마음을 접는 친구들이 나타나며 홀로 외로워지기 시작합니다. 2달 안에 다시 돌아오되 마음을 다 잡으셔야 합니다.

우선 많은 기출을 풀어 보았지만 단순히 풀어 보기만 했을 겁니다. 3년차에는 구멍이 난 기본 개념을 다시 정독하고 기출문제는 서기보 법무사 법원행시 가릴 것 없이 다 푸셔야 하며, 특히 서기보는 여러 번 봐야 합니다. 어디가 맞고 틀리는지 정확히 파악해야 하며 중간과정 논리도 읽으면서 습득해야 합니다. 단순히 기출만 푸는 것은 더 이상 하면 안 됩니다.

 

<면접>

필기시험을 치고 대략 20일 정도 지나면 결과가 공개되며(목요일 저녁) 금요일 정도에 자기소개서 양식이 법원시험정보 사이트에 올라갑니다. 그리고 다음 주 화 또는 수요일에 인성검사를 하면서 제출 하게 됩니다. 학원에서 첨삭을 해주시지만 매우 촉박하며(50기 에는 수요일이어서 첨삭이 2번도 가능하지만, 51기는 화요일이어서 1번 정도로 끝났습니다.) 제대로 첨삭을 해주시지 못하실 수 있습니다. 해결책으로 필기 결과 발표 전에 한번 법원시험정보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작년도 면접공고가 있으며 자기소개서 양식이 있습니다.

여러 번 쓰시면 좋은 자소서가 나올 것입니다.

그리고 학원에서 조원끼리 모의면접을 하실 때 적극적으로 참여하셔야 합니다.(50기에는 소극적이어서 제대로 준비가 안 되었던 것 같습니다. 51기는 적극적으로 하여 최종합격을 하였습니다.) 참여 하지 않는 조원이 있으면 같이 참여를 유도해야 합니다.

 

<면접탈락>

필기도 합격하였는데 면접에서 최종탈락하면 우울해 집니다. 저 또한 50기 최종타락을 하였고

방안에서 원망하기도 하였습니다. 우선 면접이후 1달간 휴식을 취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필기를 다시 해야 하지만 공부 한 것이 금방 소멸하지 않기 때문에 정신건강을 회복하고 다시 공부하여 고득점으로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최종탈락 후 이틀 후에 다시 필기 공부를 하였고 공부 할 때마다 면접생각이 나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마지막 관문만 통과하면 되는데 라는 생각을 자주 하였고, 3개월간 공부도 잘 되지 않았습니다. 공부하다 힘드시면 잠깐 쉬셔도 되며 그동안 면접에서 부족한 사항들을 다시 적어서 보강을 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면접 자소서에 면접탈락을 적으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저는 적었으며 면접에서 왜 떨어졌는가, 어떻게 보완하였는가, 얼마나 보완하였는가를 질문하였습니다. 작년보다 좀 더 나은 면접을 보여 주었다는 인상을 주게 되니 적는 것도 나쁘지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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