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스토리
2020년 2차 경기남부청 최종합격 정*문
2020/12/17 10:28:40 조회 : 2233
안녕하세요 정*문입니당 :)  
제가 드디어 합격수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경찰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가 경험했던 것을 자세하게 쓰겠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저는 항상 지각하는 학생이었습니다.  
하지만 인강으로 들어야 할 수업과 해야 할 과제들은 밀리지 않고 했습니다.  
제가 공부를 밀리지 않고 할 수 있었던 방법은 3가지가 있습니다.  
  
1. 순공시간 재기  
스탑워치로 본인의 시간을 처음 재고나면 시간이 매우 적게나와서 놀랍니다ㅋㅋㅋ  
하루하루 버려지는 시간이 없게 하기위해 스탑워치로 공부시간을 재며 학습했습니다.  
  
2. 단권화 하기  
한국사 영어 형법 형소법 경찰학 모두 1~2권의 책으로만 달달 외울듯이 공부했습니다.  
덕분에 중요한 것은 여러번 보게되어 기억에 오래남고 시간도 낭비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3. 선생님이 시키는 것 만 하기  
과목별로 선생님께서 하라고 하신 대로만 했습니다.  
점수가 안나오면 선생님께서 하라고 하신 것을 더 반복했고 다른사람들이 추가적으로 하는 것이 있으면 선생님께 여쭤본 후 정했습니다.  
  
이 방법들로 저는 효율적인 공부를 하게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국사 75>  
  
이운우 선생님의 기본서를 20회독 정도 한 것 같습니다.  
책 표지가 찢어질 정도로 읽었습니다.  
기본서로 학습하다 보니 기본서에 있는 사료또한 외워지더라구용  
기본서로 학습하다 보면 암기가 어려워지는 경우가 있는데 저는 제 스스로 두문자를 만들거나 외워질 때 까지 반복해서 읽었습니다 ㅎㅎ  
  
수업시간에 함께 외우는 시간이 있는데 그시간에 꼭 외울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정말 한국사만큼은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 정도뿐이다 라는 말처럼 공부했습니다.  
  
<영어 65>  
카페의 일일과제를 가장 최우선으로 했습니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알 때 까지 질문했고 카페에 질문이 올라오면 제가 댓글을 달거나 다시 풀어보곤 했습니다.  
코로나로 휴원이 되거나 특강이 있을 때에는 선생님께서 자료를 무지많이 올려주셨는데 저는 단 한개도 빼놓지 않고 다 풀었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문법이나 모르는 문법 나오면 노트에 따로 정리해두고 외웠습니다.  
정리해뒀던것이 다시 문제에 나왔는데 익숙하지 않으면 또 노트에 적었습니다. 그리고 외우는것을 반복했습니다.  
덕분에 문법에서는 처음보는 유형이 없을 정도로 익숙해질 수 있었습니다.  
  
단어는 A, B, 주간단어 3가지 모두 외웠습니다.  
저녁에 집에 갈 때 A와 B를 외웠고 아침에 학원에 올때에는 주간단어를 외웠습니다.  
일일과제와 정일현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따로 적어놓고 복습할 때 노트에 정리해가며 외웠습니다. 외웠던 단어가 기억이 안나면 또 적어두고 외웠습니다.   
  
문법은 빨간색으로 정리하고 단어는 파란색으로 정리했습니다.  
제 노트는 핵심요약 노트가 아니라 복습노트라서 중복되는 내용이 무지 많습니다. 덕분에 여러번 반복할 수 있던 것 같습니다.  
  
<형법 70>  
오상훈 선생님의 수업을 빼놓지 않고 들었습니다.  
기출문제집을 약 7~8번 정도 푼 것 같습니다.  
나중에는 문제의 답을 외우게되어 기출문제집을 ox형식으로 바꿔서 풀었습니다.  
덕분에 판례에 있어서는 모르는 것이 거의 없을 수 있었습니다.  
  
학설과 법조문이 굉장히 까다로웠는데 선생님께서 수업해주실 때 틀을 짜고 제가 복습하며 채워넣는 방식으로 학습하니 어느정도 문제는 풀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시험직전 정리는 마무리특강의 ox교재로 정리했습니다. 수업들을 때 익숙치 않은 부분은 형광펜으로 표시해 놓고 그부분만 복습했습니다.  
  
<형사소송법 90>  
형사소송법은 인강을 들으며 기출문제집만 풀었습니다.  
다른 교재 없이 시험직전까지도 기출문제집의 틀린부분을 학습했습니다.  
형사소송법 또한 나중에는 모든 문제들의 보기들을 ox로 풀었습니다.  
형사소송법은 5과목중 반복했을 때 가장 효과가 좋은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찰학개론 70>  
경찰학개론은 서브노트와 기출문제집을 반복했습니다.  
서브노트로 그 부분을 꼼꼼히 정독 후 그 범위를 기출문제집으로 풀었습니다.  
경찰학개론 또한 나중에는 모든 문제들의 보기를 ox로 만들어 풀었습니다.  
3법은 기출문제집을 보기별로 다른문제라고 생각하고 ox로 푸는것을 추천합니다!  
  
<체력 39>  
박문각 학원과 제휴되어있는 에이블 체력학원을 다녔습니다.  
저는 악력이 잘 나왔고 체격이 좋았다고 생각해서 체력을 참 만만하게 봤었습니다.  
저처럼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꼭 체력학원 가서 측정해보시라고 당부드리고 싶습니다ㅠㅠ  
경험상 필기를 어느정도 잘 해봤자 체력잘하는 사람 못따라가더라구요ㅠㅠ  
필기점수가 합격권 근처에 있으신 분들은 꼭 체력도 병행하시길 바래요ㅠㅠ  
  
그리고 1000m는 전부 만점나온다는거 뻥입니다. 열심히 하셔야해요ㅠ  
  
체력도 그냥 선생님이 시키시는대로 따라가시면 됩니다.  
요령 부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와 살이 된다고 생각하세용  
  
<면접>  
박문각 어대훈 휴먼면접을 다녔습니다.  
다른 대형학원을 다닌 친구들을 봤는데..... 꼭 면접은 어대훈 휴먼면접으로 가세요. 제발ㅠ  
  
  
  
필기, 체력, 면접시험 모두 평소 하던만큼만 하자 라는 생각으로 임했습니다.  
저는 이 생각이 제 합격에 매우 중요하게 기여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노력한 만큼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ㅎㅎ  
모두 파이팅입니다! 경찰이 되어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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