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스토리
2020년 1차 서울청 최종합격 최*이
2020/12/17 10:25:33 조회 : 2291
안녕하세요 서울청 최*이입니다! 이렇게 합격 수기를 쓰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도 모두모두 행운이 깃들기를 바라겠습니다.  
  
​  
  
저는 경찰시험을 한 번에 끝내고 싶었습니다.  
  
공부에 관해서는 성격이 스스로 채찍질하며 제 기준에서 적당한 스트레스를 주고 극한으로 몰아쳐서 공부하는 편입니다. 이런 공부방법은 좋지 않고 나중에는 지칩니다. 시험 한달~두 달 전쯤에 서서히 지쳤습니다. 그때 학원에 동갑내기 좋은 친구가 생겨서 점심 저녁 시간을 꼭 1시간을 채우면서 휴식을 하고 힐링 시간을 갖게 되어 수험기간을 버텼습니다. 지칠 때는 점심과 저녁시간에 충분한 휴식을 권장합니다!  
  
기본수업>은 오직 한 번만 들어야 겠다 는 목표를 세우고 한 번 들을 때 정확히 이해하고 진도를 따라가려고 노력했습니다. 기본 수업 한 번으로 정확히 이해하는 것은 힘들지만 정확히 이해하려는 마음가짐과 노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매 수업시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적극성인 것 같습니다. 저는 매 수업시간마다 교수님 질문에 대답하려고 노력하고 모든 말씀에 귀 기울이려 노력했습니다.  
  
문제풀이> 수업때는 미리 문제를 풀어야하는 과목들은 주말에 미리 풀어서 예습을 했습니다. 수업 시간 10분 전이나 쉬는 시간에 다음 진도에 해당하는 부분을 기본서를 속독하여 수업시간에 교수님의 설명을 모두 이해하고 따라가려고 노력했습니다.  
  
AI수업은 >형법과 영어, 한국사 수업을 들었습니다. 제가 대학교 수업을 병행하고 있어서 복습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해서 다섯과목을 모두 듣기엔 힘들다고 생각을 했고, 형사소송법과 경찰학은 기본 수업 때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부분만 수업 들었습니다.  
  
  
먼저 필기점수는 한국사 85, 영어 80, 형법 75, 형소법 90, 경찰학 70점 나왔습니다.  
체력점수는 41점이었습니다.  
  
​  
  
<한국사 공부방법>  
  
한국사는 이운우 교수님 수업을 들었습니다.   
교수님의 수업방식을 믿고 교수님의 따끔한 조언을 들을 때면 반성하면서 따라갔습니다.  
저는 외우라고 시간을 주시는 수업방식이 좋았고 그 시간마다 완벽하게 외우고자 했습니다. 이운우 교수님이 기출문제풀이 수업 때 진도에 맞춰서 기본서를 읽으라고 해서 시험 직전까지 최소 4~5회독을 했습니다. 기본수업때 수업 들었던 내용을 이해한 것을 바탕으로 무조건 수업시간에 외우려고 노력했습니다. 저는 암기력이 좋은 편이 아니어서 기본수업 커리큘럼이 끝나고 나서 일주일에 운우쌤 필기노트를 1회독했습니다. 시험전까지 필기노트를 최소 25번에서 30번 회독했습니다.  
  
한국사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게 될 때면 계획을 세워서 기본서를 회독했고, 필기노트를 회독했습니다. 그 문장 자체를 암기하거나 익숙해질 때까지 봤습니다.  
  
AI시간에 심화 개념을 다뤄 주셔서 심화개념까지 커버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고 암기의 연장선이라 더 많은 내용을 암기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영어 공부방법>  
  
영어는 정일현 교수님 수업을 들었습니다.  
  
처음 정일현 교수님 수업을 들었을 때 따라가기 힘들었습니다. 다섯과목 중에 그나마 자신 있다고 생각했던 과목이어서 당황했습니다. 참고 꾸준히 따라 가는 것이 답입니다. 외워야 할 것들도 수없이 쏟아지지만 그 순간을 버티면 나중에 편해집니다. 저는 항상 자신 있게 대답하고 틀렸습니다. 다음에는 맞춰야 겠다는 생각으로 적극적으로 수업에 임했습니다.  
  
영어 점수는 한 번에 오르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오른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매일 아침 주어지는 일일테스트를 8개월간 똑 같은 시간에 꾸준히 풀며 습관으로 만들었습니다. 문법은 정일현 교수님 믿고 가면 충분히 다 맞을 수 있습니다.  
  
영어 단어는 정일현쌤 단어를 2회독하고 일일테스트와 매주 나오는 단어를 외웠습니다. 시험 2~3주 전에 빠르게 회독하며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하는 블랙박스 수업은 문법을 마지막으로 정리하는 시간이라 정말 유익했고, 블랙박스 수업 때 선생님의 문제 푸는 방식을 습득하고 따라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형법 공부방법>  
  
형법은 오상훈 교수님 수업을 들었습니다.  
  
형법은 제가 가장 어려워했던 과목이었습니다. 형법은 오상훈 교수님만 믿고 교수님이 알려주시는 방법으로 계획을 짜서 공부했습니다. 기출문제가 중요하다고 하셔서 기출문제와 추가문제집 회독을 4월 4일 시험 전까지는 10회독을 했고 5월 30일 시험까지 다시 대략 4회독을 했습니다. AI시간에 개념을 한 번 더 정리해 주셔서 개념 정리를 할 수 있었고, ox수업 시간을 통해서 모르던 문제들과 대충 알고 푼 문제들을 정확하게 정리할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여경은 판례도 많이 읽어봐야 한다고 하셔서 최신판례와 2개년 최신판례를 빠르게 회독하며 아는 문제와 모르는 문제를 체크해서 모르는 문제들만 빠르게 회독 수를 올렸습니다.  
  
형법을 어려워했기 때문에 완벽하고 꼼꼼하게 공부하고 싶었고, 모의고사 점수가 잘 나오는 날이면 이게 정말 내 점수가 맞을까 라는 불안함과 스스로를 못 믿었습니다. 저는 제 자신을 확신할 수 없을 때면 기출문제집과 추가문제집, 최신판례, 2개년 최신판례를 처음부터 다 다시 보고 모르는 문제를 체크하여 불안감을 없앴습니다.  
  
  
  
<형사소송법 공부방법>  
  
형소법은 김상천 교수님 수업을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형사소송법이 가장 재밌었습니다.  
  
김상천 교수님 수업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기본 수업때부터 필기노트로 수업하고 기출 문풀 때도 AI 수업때도, 동형 수업때도, ox수업때도 필기노트로 개념을 빠르게 정리해 주신다는 점입니다.  
  
정말 자연스럽게 필기노트 회독을 올려 주셔서 좋았습니다. 필기노트 정말 잘 정리 되어있고, 기본 수업 때 교수님 설명을 필기노트에 모두 적어 놓아서 다음 커리큘럼때 수업듣기 정말 좋았습니다. 교수님 설명이 귀에 쏙쏙 박혀서 기출 문풀이나 모의고사 시간에 선생님 설명이 자연스럽게 떠올라졌습니다. 형소법은 김상천교수님 믿고 쭉 커리 따라가다보면 점수가 쑥쑥 오릅니다!  
  
형소법은 기출문제집이 굉장히 두껍습니다. 두꺼워서 회독을 하려고 이틀을 잡으면 정말 하루 종일 하다가 형소법이 지겨워질 때까지 했습니다. 형소법도 형법과 마찬가지로 4월 4일 전까지는 10회독을 하고 5월 30일 전까지는 다시 4회독 정도 했습니다.  
  
  
  
<경찰학 공부방법>  
  
경찰학은 한상기 교수님 수업을 들었습니다.  
  
경찰학은 기본 수업 때 교수님의 칠판 판서 내용을 기본서에 옮겨 적거나, 밑줄을 긋고 표시해 두었습니다. 기출문제반에 들어갔을 때는 쉬는 시간 20분 마다 다음 수업의 진도 부분을 미리 기본서를 읽었고, 수업시간에 교수님의 질문에 대답을 하면서 암기했습니다. 한상기 교수님 수업은 교수님의 질문에 전부 대답하려는 자세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대답을 못하는 내용은 표시해두고 외우려고 노력했습니다. 저는 기출문제집이나 동형 모의고사에서 틀린 문제는 무조건 교수님 기본서로 찾았습니다. 조금 과장해서 문제를 보면 기본서 어디쯤 있겠다 싶을 정도로 기본서를 찾아봤습니다. 한상기 교수님 기본서는 두껍기 때문에 많은 내용을 담고 있어서 기본서로 아주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험 일주일 전에 나누어 주시는 개념 정리 프린트를 통해 확실하게 암기를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2차시험 얼마 안남았다고 알고있습니다! 마지막까지 화이팅해서 2차에 좋은결과 갖게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박문각 선생님들과 함께 화이팅 하세요!!  
  

광고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