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센터

02.3489.9500

전화상담
월~금 09:00~21:00
토요일 09:00~12:00

18시 이후에는 일부 상담의
제한이 있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동영상 및 기술상담
월화금 09:00~24:00
수목 09:00~18:00
토일 14:00~24:00

전화상담 및 게시판을 통해
접수된 순서대로 지원/답변
드립니다.

합격스토리 Home > 합격스토리 > 합격스토리

제목 : [2021년] 노베이스를 걱정하지 마세요!!
번호 : 793 | 작성자 : 운영자 | 조회 : 1920 | 작성일 : 2021/11/24 13:54:41

[2021 9급 지방직 전산직]

노베이스를 걱정하지 마세요!!

 

*

 

본인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공직자가 되기 직전 나의 직업은?]] 

모교인 대학교의 학과행정(조교,계약직)

학과행정일을 하며 돈을 모아 노량진에서 공부할 계획이였습니다.

6개월간 겉핥기로 일과 공부를 병행을 하며 느낀 점은, 나는 집에서 하면 안되겠구나.. 하는 깨달음이였어요.

 

[[박문각 공무원 온라인 선택 이유]] 

공무원 학원을 알아보던 중 블로그에서 봤던 같은 직렬 분의 합격 수기를 봤습니다.

광고같지 않고 꾸준히 쓴 듯한 공부 후기에서 확신을 얻었고, 이후에 가격 면에서도 마음에 들어, 박문각 설명회 당일 스파르타 6개월반을 끊었어요. 6개월간 공부하는 방법을 체득한 후, 온라인 올패스로 집에서 1년간 공부하여 2관왕에 성공했습니다.

 

[[학습기간 및 방법]]

- 기간: 아마 2019.1.부터 올패스 강의를 사두고 아주 느리게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일과 병행, 공부시간 처참)

2020.1.~7. 박문각 스파르타 6개월반을 끊어 공부법을 익혔습니다.

(순공부시간 늘리기, 영어 처음부터 다시 배우기)

2020.8.~2021.6. 첫시험에 떨어지고,

한달을 쉬고 나서 박문각 올패스로 약 10개월간 집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 학습방법: 온라인강의(4):개인공부(6) 비중으로 공부했습니다.(재시 때)

무료강의(2개월마다 반복수강목적)와 배송모의고사(한달에 한번), 일일모의고사(영어) 등 상품이 아주 혜자였기 때문에 집에 있는 프린트 등을 총동원하여 도움을 받았습니다.

한과목의 온라인강의를 4시간넘게 듣지 않도록 계획을 짰습니다. 그 이상 듣게 되면 머리에 잘 안들어오고 지루해서요.! 다른 과목을 해주거나, 개인 공부로 넘어가 지속가능하게 계획을 짰었습니다.

필기공부 스터디는 하지 않았습니다.

예습은 겉핥기로 기출문제를 풀고, 복습은 과목마다 차이가 있지만, 기출과 기본서를 간격을 두고 새것처럼 풀고, 중요한 부분을 다시 읽고 했습니다.

저는 특성화고등학교에서 전문대로 진학하여, 공부를 제대로 해본 적이 없어 시간이 오래걸렸지만, 앉아있는 시간을 늘리고, 습관을 들이니(식사시간에 영단어 보기, 이동시간에 암기에 도움되는 강의 반복듣기 등) 머릿속에 하나하나 정리가 되고, 점점 기본서에서 아는 것이 더 많아지게 됐습니다. 자신을 믿지 못하겠다면, 짧은 시간이라도 관리형 독서실이나 학원의 도움을 받으시는 것도 수험기간을 줄이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무원 시험 준비 시 어려웠던 점]]

저에게 슬럼프는 걱정하는 가족들과 의심하는 주변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오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대체로 공부에 대한 자세가 흐트러지거나, 머릿속이 뿌옇게 될 때, 가족들이 힘들게 버텨주고 있다거나, 꼭 성공해서 의심하는 주변인들의 콧대를 눌러주겠다! 하는 다짐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독해지문에서 인상 깊은 말이 있거나 하면 벽에 붙여두고 보면서 마음을 다잡곤 했습니다. 공유하고 싶은 문장이 있어 공유합니다 J

If you have experienced a failure, you are actually in a better position to achieve success than who have not. 재시생 파이팅!

 

[[생활관리법]]

기상시간은 630~7시로 정해놓았습니다.

집에서 일어나 씻고 앉아 시간을 정해두고 하프를 풀고 강의를 듣는 것이 하루 계획의 시작이였습니다.

저는 다이소에서 길다란 위크플래너를 사서, 일요일 저녁에 일주일 계획을 짜고 잤습니다.

점심,저녁식사 시간에도 영단어를 외우기위해 빨간펜으로 적어두고 꼭 지키고자 노력했습니다.

아침시간에는 강의4시간(페이지나 내용도 적습니다.)

점심 / 오후에는 개인공부4시간(내용도 계획합니다.) 

저녁 / 개인공부나 강의보충하기

이런식으로 계획을 짜두고 한줄한줄 그어가며 완료했습니다.

 

 [[과목별 학습 방법]] 

국어: 수험기간 중 저를 가장 힘들게 한 과목이 국어와 영어였습니다ㅜㅜ 생전 긴 지문의 글을 읽어가며 발문의도를 파악해 푸는 것을 처음 해 봤고, 절망했었습니다. 하지만 독해알고리즘강의와 다시푸는알고리즘 교재로 어느정도 감을 잃지 않고 긴 시간 달려 올 수 있었습니다. 또 학원 모의고사, 수업중 모의고사는 펜터치가 예쁘게 나오는데 실제 시험에서는 정말 말그대로 꽃 하나를 머리에 꽂고 풀고 있는 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유진 교수님께서 카페나 강의로 주시는 독해 보충 문제들이 없었다면 어떻게 됐을지 아찔..

문법, 어문규정은 교과서와 모두의약점, 어문규정의 날개, 이론강의의 활동지를 들고 팠습니다. 학습지를 다시 프린트하여 2달마다 다시 풀어서 부족한 부분은 발췌독을 하면서 메꿨습니다. 머릿속으로는 다 아는 것 같은 교과서의 문법조항, 예시를 훅훅 넘겨읽지 않고 꾹꾹 씹어 보는게 가장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조항이 그대로 나올 순간을 대비하여 차근차근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영어: 저는 학창시절 영어를 자발적으로 나서서 배운 적이 없었고, 초등영어단어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스파르타학습반 수강 6개월을 거의 대부분의 비중을 영어에 두고 이해도를 높이려고 노력했습니다. 대체로 김세현교수님의 실강을 들으며 하라는 대로 했습니다. 문법은 크게 7세트의 구멍뚫린 리뷰지를 매주 돌려가며 암기하고 세세한 부분은 어느정도의 텀을 두고 기본서 회독으로 채웠습니다. 점심시간과 저녁시간에 영단어책을 보며 밥을 먹고, 책 아래에 달린 모르는 단어를 반복해서 봤습니다. 영어는 개인적으로 영단어를 열심히 외우면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김세현교수님 독해법이 특별하다고들 하시던데, 저는 김세현교수님 강의만 제대로 들어봤으므로 비교는 할 수가 없습니다! 그냥 저에게 맞아서 좋았습니다.


한국사: 선우빈교수님께 배웠고, 연결고리 교재와 사료집이 정말 좋았습니다. 한국사도 기초부터 배우고 쌓아올렸지만, 초반에 이해를 하고 빈칸 깜지 암기장을 만들어 지우개와 연필로 쓰고 지우고 쓰고 지우고를 반복하여 중무장하니 비교적 긴 기간 건드리지 않아도 잘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4번의 시험에서 매번 존재감을 뿜뿜하는 효자과목이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국사는 초반에 손으로 쓰며 외우시는게 가장 빠른 암기법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컴퓨터일반, 정보보호론: 손경희교수님께 배웠고, 비전공자라면 조금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론강의에 비중을 무겁게 두고 이해를 우선 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들입다 암기만 하면 기억이 오래가지도 않고 응용된 문제를 마주치면 바로 무너집니다. 계속 새로운 이론과 프로그래밍 언어 등을 커버하려면 이해가 먼저인 것 같습니다. 따로 시중의 기출문제집을 사서 연필, 볼펜, 형광펜 등으로 반복해서 덧풀며 기본서를 회독했습니다. 기출문제만 돌리거나 기본서만 회독하는 것은 피하고 둘의 밸런스를 맞춰서 회독한 것이 이해에 더욱 도움이 됐습니다.

 

[[나만의 합격 비법, 성적관리 노하우]] 

모의고사는 시험에 대한 감을 잡도록 도와주는 일등공신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인천에 살아서 배송으로 합격예측모의고사를 받아 풀었지만, 기회가 될 때 실제로 노량진으로 가서 시험을 보는 등 시험상황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많이 경험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실제로 긴장을 아주 많이 하는 편인데도 재시험(2021)에서 합격점수에 영향을 줄만한 실수는 하지 않았습니다. 강의만 듣거나 혼자 공부해서 불안한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어요!

 

[[응원 메시지]] 

자신을 의심하지 말고, 생각한 것은 곧장 밀어붙이는 용기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고민이 많아진다면 커뮤니티보다는 과목교수님들께 상담 요청을 드려 현명한 답을 얻으시길 바라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파이팅!! 

 

 

면접 시험 합격 노하우

준비준비준비

 

[[면접 준비 방법]]

면접강의를 다 듣지는 않고

개요와 방법 그리고 후기 등을 보고 바로 면접스터디를 꾸려 실전으로 넘어갔습니다.

4명정도의 스터디원들이 후기를 읽어와 질문을 공유한 다음

다음 만남때 질문에 대한 답을 만들어와 말하는 연습을 하는 방식으로 준비했습니다.

마지막 2주 전에는 실제로 공간을 면접장 처럼 바꿔두고 각자의 카메라로 면접상황을 찍어서 피드백하는 방법도 활용했습니다

 

[[면접 시험장 분위기 및 진행 절차]]

지방직은 15분 봤으며, 면접 조마다 분위기가 아주 달랐던 것 같습니다.

저의 면접조는 전공관련질문을 많이 하셔서 긴장도가 높았습니다. (단톡방에서도 동의하셨습니다)

대기실에서 대기를 하다가 이름이 불리면 따로 마련된 곳으로 가서 잠시 대기 후 파티션이 많은 강당으로 들어가 자신의 면접조인 파티션으로 들어갑니다.

인사후 평정표를 가운데분에게 드린 뒤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국가직은 30분 봤으며(저는 마지막 번호라서 그런지 실제 23) 분위기가 대체로 부드러웠습니다.

전공질문은 하나도 하지 않으셨고, 5분발표/상황형/경험형 과제에 대한 꼬리질문과 공직관에 대한 질문으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면접 문제 및 답변]]

지방직질문(생각나는 것만 복기한 것입니다.)

자기소개

윤리관과 청렴도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자질: 준비하지 못하여 공직생활중에도 꾸준히 자신의 청렴도와 윤리관을 체크할 수 있는 리스트를 만들어 경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엉뚱한 대답을 했습니다.


동료 갈등시 대처: ‘원인파악>>나에게 문제가 있는지 확인 및 시정>>갈등동료와 면담 및 해결


대학 프로젝트 경험(전공) + 꼬리질문 2~3

4차 산업혁명 기술 하나 + 기술 둘 + 그 기술 적용할 만한 아이디어

인천시가 정보화 도시가 되기 위해서 기업유치를 위해 할 수 있는 방안: IT프리랜서와 젊은 IT사업가에게 원도심의 빈집을 리모델링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연결해주는 방안제시


정기적인 봉사나 기부있냐 얼마나 했냐 하고싶었던 말+자랑+인사

 

[[면접 시 주의 사항]]

이 많이 된다면 보조제의 도움을 받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무서운 분위기를 만드는 면접관들은 별로 없었던 것 같으니 너무 겁먹지 마세요!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

쏟는 시간과 노력에 대한 결과는 정말 배신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확실하고 짧게 공부할 수 있도록 자신의 공부 방법을 잘 체크해보세요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