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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2회 2차] [2년차 합격자의 수험기간 느낀점] 이*경 평가사님
No : 222        작성자 :   운영자     첨부파일 : 파일       작성일 : 2021/12/01 11:19:17     조회 : 3522  
안녕하세요 32기 합격생 이진경입니다. 작년에 공부를 어떻게 해야할 지 막막할 때마다 합격수기를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 합격수기도 다른 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강의수강내역/ 책

저는 서울법학원 올패스를 등록하여 대부분의 강의는 온라인으로 들었습니다. GS스터디와 이론기출 강의만 실강으로 들었습니다. 여러 학원의 강사님을 들으시는 분들도 있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서울법학원 교수님의 강의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책 또한 서울법학원 교수님 책만 보았습니다.

2. 펜

-에너겔 0.7mm : 실무문제를 풀 때 사용했습니다. 처음에는 0.5mm를 사용하였지만, 점점 손목이 아파서 0.7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0.7mm는 부드럽게 쓰이지만, 펜촉이 굵은 관계로 숫자를 수정하게 될 때 어려운 편이고 0.5mm를 쓸 때보다 답안지가 더 필요하게 될 수 있습니다.(개인적으로 실무는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에 답안지 1권만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5mm는 손목에 조금 더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펠리칸 m200 : 저는 악필이어서 스터디 0기부터 채점실장님께서 만년필을 추천하셨습니다. 펠리칸m200은 잉크가 많이 들어가서 답안지를 작성할 때 약 23장 정도는 충분히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F촉을 사용하였습니다. EF촉이나 F촉을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F촉이 좀 더 부드러워 손목이 약하신 분들에게는 F촉을 추천드립니다. 잉크는 펠리칸4001 병잉크를 사용하였고 답안지 작성 시에 잉크번짐이 심하지 않아 만족하면서 수험기간 내내 사용했습니다.

3. 운동 및 영양제 (오쏘몰 이뮨)

저는 1차 시험을 치기까지는 일주일에 2~3번 요가를 다녔습니다. 코로나 사태 이후에 운동을 할 수 가 없어서 2차 준비 시기에는 거의 운동을 하지 못했습니다. 계속 앉아있는 생활만 하다보니 점점 다리가 붓고 체력이 저하되어 수험생활 막바지에는 매우매우매우 힘들었습니다. 일주일에 2번 정도는 꼭!!! 운동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양제는 오쏘몰 이뮨을 먹었는데 저는 매우 효과가 좋아서 주변 사람들에게도 권하고 다녔습니다.


4. 서브노트 바인더 등

-30공 바인더 : 심플 30공 바인더(A4/PP/문화산업) : 사무용품쇼핑몰 오피스네오 (naver.com)

저는 서브노트(실/이/법) 및 GS스터디(0기 실/이/법 ~ 3기 실/이/법) 모두 30공 바인더로 정리했습니다.

-타공기 : CARL Glisser(글라이져) 다공펀치(슬라이더방식) SP-30N

CARL Glisser(글라이져) 다공펀치(슬라이더방식) SP-30N : HOMEandOFFICE (naver.com)

단점으로는 A4용지를 최대 3장까지만 타공이 가능합니다

5. 개별스터디

저는 온라인 개별스터디를 참여하였고, 스터디는 월~금 실무/ 월,수 이론 / 화,목 법규로 정해서 서울법 작년GS 및 타학원 GS를 풀었습니다. 비대면 스터디지만, 스터디원들이 성실하게 참여한 결과 모두 32회 감정평가사 시험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스터디는 강제성을 부여해서 저처럼 의지박약이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현석아 고마워)

6. 공부

1) 2019.9~2020.10

초시를 치고 휴식기를 가졌습니다. 사실 2차를 시작하기가 너무 막막해서 공부를 할 수 없었습니다.

①실무 : 문제풀이 외에 기본서 또한 이 시기에 꼼꼼하게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2차 시험이 다가올수록 실무의 경우 문제풀이를 위주로 하게 되기 때문에 기본서를 정독해서 기본기를 탄탄히 다졌으면 좋겠습니다.

②이론 : 초시를 치고 막막하신 분들은 일단 이론 기본서를 계속 반복해서 읽으시고 개념 정의를 외우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론에서 개념 정의는 다른 과목보다 중요합니다. 시험에 가까워질수록 정의를 외울 시간을 따로 두기가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미리 준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론 정의는 파일로 따로 첨부해 드리겠습니다.

③법규 : 법규 또한 막막하실 텐데 행정법이 너무 어렵다면 개별법이 조금 더 접근하기 쉬우니 토지보상법, 부동산공시법, 감정평가사법을 먼저 공부해도 행정법에 대한 어느정도 개념이 잡힐 수도 있습니다.

2) 2020.10~2020.12 (GS0기) : 법규와 이론 서브노트를 작성하기 시작하고 이론 기출문제 강의를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서브노트를 너무 일찍 작성한 것 같기도 합니다. 내용자체가 이해가 안 되는 상황에서 서브노트가 2020년 안에 완성 되어야할 것 같다는 압박감에 서브노트를 작성했더니 결국 기본서의 내용을 요약하는 것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실무는 종합문제 100점을 풀었습니다.

① 실무 : 100~200점 정도의 분량을 꾸준히 풀어서 답안지 한권에 100점을 최대한 풀 수 있도록 연습했으면 좋겠습니다.

② 이론, 법규 : 이해를 바탕으로 반복적으로 읽으시고 이해가 된 부분이 있다면 서브노트 작성을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서브노트 작성 후 처음부터 한 번에 외우려고 하지 말고 반복적으로 읽으면 자동적으로 외워지는 부분도 생기기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3) 2021.1~2021.4 (GS 1,2기) : 개별 스터디를 구해서 100점씩 타학원과 서울법학원 작년 GS문제를 풀었습니다. 서브노트는 1월말까지 만들었고 아침은 실무, 점심은 이론, 저녁은 법규를 공부해서 하루에 3과목 모두 공부했습니다. 실무는 개별 스터디 외에는 오답노트를 작성해서 반복적으로 보는 것만 했습니다. 이론은 서브와 기출문제 200점 정도를 매일 공부했고, 의의 노트 1장씩 매일 봤습니다. 법규는 서브노트를 작성할 때 강정훈교수님 종합연습문제집에서 개인적으로 어려웠던 부분까지 정리해서 따로 문제집을 풀지 않아도 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① 실무 : 문제풀이만 중요시 해서 기본서를 보지 않으신 분이 있다면 GS3기가 시작되기 전에 한번 정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② 법규 : 3법 조문을 자기전 30분 정도 매일 반복해서 읽으셨으면 좋겠습니다.

4) 2021.5~2021.8(GS 3기) : GS 1,2기와 동일한 루틴으로 계속 공부했습니다. 월~금 아침은 실무

점심먹은 후 월,수는 타 학원 스터디 이론 / 화,목은 타학원 스터디 법규를 풀었고 그 후에는 이론과 법규를 공부했습니다. 이때 체력이 많이 떨어지고 지치는 시기라 사실상 시험 전 2개월 정도는 제대로 공부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① 실무 : 최대한 실수를 줄이고자 오답노트를 반복해서 많이 봤습니다.

② 이론 : 서브노트 및 기출문제를 계속해서 반복 또 반복해서 봤습니다. 기본서 뿐만 아니라 GS문제도 중요하기 때문에 GS3기 문제도 여러 번 반복해서 봤습니다.

③ 법규 : 저는 법규가 전략 과목이었기 때문에 두문자를 따서 중요한 판례는 통으로 암기하려고 했습니다. 조문도 매일 30분~40분씩 보면서 암기했고 GS3기에서 나온 문제 중 어려웠던 문제는 서브노트에 따로 정리해 두어 반복해서 봤습니다.

7. 시험 : 실무 50.5 / 이론 48 / 법규 63

① 실무 : 4-1-2-3으로 풀었고, 3번문제는 분량이 너무 많아 덜 풀었습니다. 실무는 늘 시간이 부족해서 늘 답안지 한 권에 100점을 다 푸는 연습을 했지만, 시험 당일날에는 실패했습니다. 답안지를 추가로 받는 시간 동안 몇 자라도 더 쓸 수 있었는데 쓰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답안지는 손을 들면 감독관님이 바로 주시지만, 수험번호를 적어야 하고 감독관님이 수험번호를 다시 확인해야 하는 시간이 소요됩니다.)

② 이론 : 1-3-4-2 순서로 풀었고, 1,3,4번은 평소 GS스터디에서 다룬 부분이어서 자신 있게 풀 수 있었지만 2번문제는 윤리 부분으로 스스로 생각하기에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 서브노트로 만들지도 않은 부분이 나와 당황했습니다. 그래서 4사분면모형의 경우 그림을 그리는 등 1, 3, 4번에 대해 답안을 최대한 상세히 작성하려고 했습니다.

③ 법규 : 1-2-3-4 순서로 풀었고, 40점이라면 거의 50점 분량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논점과 관련한 판례를 매우 자세히 적었고, 특히 하자의 승계와 같이 쉬운 논점은 관련 판례를 5개를 적었습니다. 3-2번 문제가 생소했으나 1, 2, 3-1, 4번은 주어진 배점보다 더 많은 분량을 작성하였습니다.

8. 마치며

약 2년간의 수험생활을 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공부한 만큼 휴식도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저는 공부계획을 타이트하게 짜는 편이어서 하루에 13시간씩 공부를 하다가 쉽게 지쳐서 한달에 한번씩 3~4일정도 연속으로 쉬었습니다. 3~4일동안 쉴 때 마음 놓고 푹 쉬면 좋겠지만, 남들은 공부하고 있는데 나는 그렇지 못하다는 생각에 스트레스 받는 생활이 반복되었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하루에 9~10시간 공부하고 그 외의 시간은 운동이나 적당한 휴식을 취하는 루틴으로 수험생활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시험날이 다가올수록 체력이 떨어지니까 운동을 꼭꼭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수험생활을 하면서 최대한 제가 수험기간 동안 느꼈던 것들을 적어보았는데, 조금이나마 수험생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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