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제34회 감정평가사 합격자가 말하는 합격비결 ] 박문각과 함께라면, 나의 노력은 헛되지 않습니다.

  •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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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23

#1차 학업병행, 2차 전업 #주관식은 손으로 써가며 공부 #단 하루도 공부에 손을 놓지 않아

들어가며
안녕하십니까 이번 34회 감정평가사 시험에 합격생입니다. 
저는 1차시험은 대학교를 병행하였고 휴학 후 1년동안 2차시험을 전업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이렇게 합격수기를 작성하게 되어 영광이고 저의 합격수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학습 패턴
7월~12월: 실무 이론 법규를 3대 1대 1의 비율로 공부하였는데 시험 막바지까지 실무가 완성되지 않아 계속 실무를 풀었어야 했기에 실무에 더 큰 비중을 두는 것이 좋았다고 생각됩니다.
1월~4월: 학원에서의 강의 커리큘럼이 거의 마친 상태에서 주말 실강 스터디를 실전 연습이라 생각하고 일주일 단위로 공부 계획을 세워서 실무, 이론 , 법규를 공부하였습니다.
1대 2대 2의 비율로 공부하였습니다.
5월~7월: 100일을 남긴 시점에서 실무가 아직 완성되지 않았어서 실무를 계속 풀었고 이론 법규를 목차작성 이외에도 1주일에 1회 이상 100점씩 현출해보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시험 직전 한달에는 실무기준 등 이론 각론 암기, 판례암기, 개념 암기 이외에도 2일에 1번 꼴로 실무, 이론, 법규를 100점씩 현출해보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오전 12시 이전까지만 실무 공부를 마치고 이론, 법규를 1대 1.5의 비율로 공부하였습니다.

생활 습관
저는 집 근처의 스터디카페에서 공부하였으며 오전 7시에 기상하여 8시부터 밤 11시까지 공부하였고 주말에는 실강 스터디 이후 토요일 저녁에 지난 주 스터디 틀렸던 부분을 채점평을 통해 공부하였고 일부 필요하다면 다시 풀어보았고 일요일 오전에 이번 주 스터디에서 미흡했던 부분과 제공된 추가적 학습자료를 정리하고 개선사항 등을 생각해보았습니다. 
3시까지 공부하고 이후에는 친구도 만나고 휴식하였습니다. 운동을 하지 않으면 공부도 잘되지 않는 것 같아서 주 3회 이상 운동을 하였습니다.
각 과목별 학습
실 무 (유도은 평가사님)
처음에는 실무과목의 내용이 생소하여 새로운 내용을 습득하는데 중점을 두었고 너무 많은 것을 욕심내어 풀기보다는 커리큘럼 진도를 따라가는 것에 집중하였습니다. 
박문각 올패스로 유도은 평가사님의 모든 커리큘럼을 따라갔고 온라인으로 매주 빠짐 없이 첨삭과 피드백 과정을 거쳤습니다. 
1000점 문제, 작년 GS스터디 문제, 커리큘럼상의 문제를 반복해서 집중적으로 풀었고 특히 기출문제를 여러번 풀어야 한다는 합격수기와 이윤규 변호사 공부법 등을 참고해서 기출을 여러번 풀어서 실전에 대한 감각을 길렀습니다. 
제가 느끼기에 실제 실무 시험은 GS 스터디처럼 문제가 친절하지 않고, 큰 긴장감 때문에 많은 멘트들을 쓰기가 어려워서 최대한 시간내에 완성하는 연습을 하고 익숙하지 않은 문제가 나와도 설득력 있는 논리를 세워 합리적인 답을 완성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GS스터디에서 채점평을 통해 나의 답안의 부족한 부분을 확인하고 꼭 다시 풀어보고 유도은 평가사님이 준비해주신 멘트들을 시험에서 쓸 수 있도록 숙지하였고 이러한 점들이 긴장되는 실무시험에서 빛을 발한 것 같습니다.

이 론 (지오 평가사님)
이론의 경우 33회 시험에서 당락을 결정하는 과목이었기에 시험 시작부터 이론의 비중을 두고 꾸준히 공부하자고 생각하였습니다. 
지오평가사님의 올패스 과정을 수강하였고 기본서를n회독 하는 방법으로 공부하고 지오평가사님의 심화서와 스터디에서 중요하게 다뤄주신 각론 부분들을 위주로 암기하였고 이 외에 추가적인 학습들은 시간상 제약이 있다고 생각해서 기본서, 심화서, 실무기준, 실무기준 해설서, 스터디 때 다뤄주신 부분들로 압축하여 반복하여 공부했습니다. 
또한 기출문제를 강조하셔서 기본서를 읽으면서도 꼭 기출문제를 보면서 이러한 부분을 이렇게 써야겠구나 생각하며 읽고 마지막에는 목차작성 이외에도 100점씩 꼭 풀어보는 연습을 30일정도 꾸준하게 반복하였습니다. 
이론에서 목차작성이 많은 고민이 되는데 저같은 경우에는 지오평가사님의 기계적인 목차작성 특강이 신속한 답안 작성에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법규 (강정훈 평가사님)
강정훈 평가사님의 행정법 강의부터 찍기 특강까지 모든 커리큘럼을 따라갔고 행정법의 경우 중요하게 강조하신 부분과 지난 기출에서 출제된 부분만 쓸 수 있도록 연습하고 그 외에 추가적인 학습은 하지 않았습니다. 법규의 경우 중요한 논점들이 반복된다고 생각되어서 강의, 스터디, 기출문제, 찍기 특강 등을 통해 핵심 논점이 무엇인지 간추리고 해당 논점들 위주로 공부하였습니다. 
특히 저는 주관식은 정말 손으로 써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여서 최대한 많이 쓰려고 연습해 보았고 마지막 한 달 동안에는 2일에 1회 이상 100점씩 법규를 풀어보았고 기출문제의 경우 3회 직접 풀어보았습니다. 
법규에서 판례가 가장 고민이 많이 되는데 핵심 판례들을 따로 정리해서 반복해서 보아 최대한 암기하려고 노력하였고 토씨하나 틀리지 않고 암기하는 대에는 실패하였지만, 중요 논점들의 경우 판례 번호와 유형별 검토가 가능하게 하여 최대한 자세 쓰려고 노력하였고 평가사님이 강조하신 대로 소결 및 검토에 충분한 논의를 다루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수험기간 동안 마인드셋
공부 전반
감정평가사 공부의 경우 완전히 처음하는 분야이기에 제 주관적 공부방법을 따르기보다는 많은 합격 수기를 읽어보고 공부 방법론에 대하여 쉬는 시간에 고민해보았으며 특히 강사님들이 제시하는 방향성을 신뢰하고 시험에 녹여야 할 점들에 대하여 강조하신 부분들을 최대한 따라가려 노력하였습니다.

슬럼프
저의 경우 한번 정말 열심히 해보고 안된다면 무조건 취업을 해야 하는 상황이여서 도전해보고 잘해보고 싶다는 즐거운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공부를 하면 할수록 감정평가사 공부가 정말 어려운 시험이다 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버겁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스터디 점수가 계속 낮게나와 상당히 좌절감과 우울감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정말 힘들 때에는 심리상담 기관에 가서 심리상담을 받았고 그러한 점이 수험에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스터디 점수가 좋지 않아 계속 매주 자신을 채찍질 하면서 공부하였고 매우 힘들었지만 또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발전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일부 힘든 시간은 있었지만 힘들어도 꼭 자리에 앉아 공부를 하였고 수험 기간 동안에 공부를 완전히 놓은 적은 하루도 없었습니다.( 모르는 것이 많아 슬럼프가 올 시간이 없었습니다.)

마치며
저의 경우 시험 전에 욕심이 생겨서 더 잘 보고자 할수록 스터디 점수가 계속 좋지 않아 시험 직전에는 합격은 못하겠지만 그래도 공부하고 노력했던 시간이 아까우니깐 내가 아는 한 최대한 쓰고 오자라는 생각으로 시험을 응시하였고 시험을 마치고도 합격 가능하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하였습니다. 이러한 생각 때문에 원래는 상당히 긴장을 많이 하는 성격인데 시험 당시에는 전혀 긴장하지 않고 최선을 다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정평가사 공부를 하면서 상당히 어렵고 버겁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스터디 점수가 좋지 않아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분명히 있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참고 하였는데 이렇게 합격의 기쁨을 느낄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는 감정평가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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