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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19년] 기출문제를 많이 풀고, 본인에 맞는 강사를 선택하자.
번호 : 697 | 작성자 : 운영자 | 조회 : 5807 | 작성일 : 2020/02/14 18:13:19

[20197급 국가직 고용노동]

기출문제를 많이 풀고, 본인에 맞는 강사를 선택하자.

 


본인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공직자가 되기 직전 나의 직업은?]]

저는 다른 시험을 준비하다가 28세에 공무원 시험으로 넘어와서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자의반 타의반으로 공무원 시험에 임하게 되어 처음에는 공부에 잘 집중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은 계속 흘러가고 나이는 먹어가는데 이 시험에 붙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많은 불안감 때문에 힘든 점이 있었습니다.

 

[[박문각 공무원 선택 이유]]

타 공무원 강의 사이트는 가격이 너무 비싸서 꺼려졌는데, 박문각에는 맛보기 영상을 통해 강의들을 들어보니 좋은 강사님들도 정말 많았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좋은 강사님의 강의들을 들을 수 있어서 박문각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학습기간 및 방법]]

저는 2017년 중순 경부터 공부를 시작했고, 인강에 의존하는 성향이 강해 많은 강사님들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방대한 양의 공부를 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그냥 인강만 듣고 복습은 하나도 하지 않고 넘기는 방식으로 진행하여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이후에는 인강을 듣고 해당파트 부분 기출문제를 2~3번 풀어보고, 키워드를 체크한 뒤 넘어가는 식으로 넘어갔고 이렇게 반복하다보니 점점 내용이 머리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이해 위주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굉장히 방대하고 많은 양이고, 우리 시험은 20문제밖에 안되지 않기기 때문에 빈출 포인트들이 있습니다. 처음 학습할 때에는 일단 흐름 위주로, 이해 위주로 이해하고 빠르게 진도를 나가야 중도 포기하지 않게 됩니다. 어느 정도 내용이 익숙해지게 되고 자꾸 틀리는 부분이나 헷갈리는 부분은 두문자를 활용해서 암기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무원 시험 준비 시 어려웠던 점]]

공무원 시험은 일정들이 많아(ex-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합격하기 좋은 점도 있지만, 해당 시험에 떨어졌을 때 부모님을 뵐 낯이 없었고,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슬럼프가 왔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내가 목표로 해야 할 시험 하나만을 정했고(저는 국가직을 선택했습니다), 몇주정도 쉬면서 마음을 다잡았고 일희일비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묵묵히 나아갔습니다. 예전에 어떤 강사님의 이야기를 들은 적 있는데, “수험은 다람쥐 쳇바퀴 굴러가듯 해야한다. 엄청나게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더라도 묵묵히 하면 합격한다고 하셨는데, 목표를 설정하고 시험일정이 다가올수록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하며 준비하는 것이 슬럼프를 극복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생활관리법]]

저는 처음에는 집에서 공부를 하며 정말 게으른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러다가 이후로는 스터디 카페나 관리형 독서실에 들어가서 공부를 하고 그나마 효율적인 하루를 보낸 것 같습니다. 관리형 독서실에서 공부를 할 때는 늦어도 아침 9시까지는 자리에 앉아서 저녁 9~10시까지는 앉아있었습니다. 그리고 12시가 되기 전 잠들려고 노력했습니다. 학습의지가 약한 분들은 남의 시선을 의식하게 되는 탁 트인 도서관이나 관리형 독서실에서 공부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는 스터디는 따로 하지 않았는데요. 마음이 맞는 스터디 메이트를 사귀게 된다면 스터디도 좋다고 생각합니다(ex-단어나 한자 암기, 모의고사 풀기 스터디). 7급에서는 경제학이 포함된 직렬은 경제학 과목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보통 8월에 공부를 시작하게 된다면 12월이 지나기 전까지 경제학을 제대로 잡아놓으시길 추천합니다.

 

[[박문각 공무원이 좋았던 점]]

일단 가격이 정말 합리적이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요즘 모 사이트의 단과 인강 가격을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그리고 좋은 강사님들이 많아 양질의 강의를 들을 수 있던 것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박문각 사이트도 직관적으로 구성되어 처음 이용하더라도 무리 없이 원하는 부분들을 찾을 수 있었고, Q&A도 빠르게 답변이 달려 좋았습니다.

 

[[나만의 합격 비법]]

저는 처음에는 이론을 완벽히 알아야 된다는 강박감 때문에, 이론강의만 반복하고 기출문제를 전혀 풀지 않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바보같은 시행착오였습니다.

박문각 수험생분들은 강사님들의 말씀을 따라 기출문제를 반복해서 많이 푸셨으면 합니다. 물론 개인차도 있겠지만 기출문제만 잘 정복한다면 합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강의를 조금 덜 듣더라도 기출문제를 많이 푸시기 바랍니다!! 꼭이요!!

 

[[응원 메시지]] 

좋은 강사님을 선택하는 것이 시행착오를 줄이는 길입니다.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박문각에는 정말 좋은 강사님들이 많습니다.

하라는 대로 잘 따라간다면 정말 단기합격은 박문각 수험생님들의 것이 될 것입니다.

 

필기 시험 합격 노하우


[[공무원 시험 준비 계기 및 시작단계의 정보 수집 방법]]

요즘은 취업이 정말 어려운 시기이기 때문에 안정성을 추구하여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게 된 것이 사실입니다. 공정하게 시험을 통해 실력을 겨룰 수 있는 것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고용노동부에서 일하고 싶은 마음도 컸기 때문에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딱히 1타 강사라고 해서 믿고 수강하지 않기 때문에, 직접 맛보기 강의를 듣고, 잘 가르친다고 느껴지는 강사님, 신뢰가 느껴지는 강사님을 찾았습니다. 1타 강사라고 하더라도 본인과 맞는 강사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자신과 맞는 강사는 직접 강의를 찾아보시고 들으시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과목별 학습 방법]]

국어: 이유진 선생님의 모의고사 시즌1~3 강의 좋습니다. 직접 만든 고퀄리티 모의고사

한국사: 노범석 선생님의 압축 이론강의 좋았습니다.

헌법: 이만복 선생님의 디테일한 강의가 정말 좋았습니다.

행정법: 박제인 선생님의 이론,기출강의. 기출교재가 진짜진짜 좋았습니다

노동법: 김광훈 선생님의 이론,기출강의, 그리고 최판 특강까지 좋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경제학을 못해서 따로 적지는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시험 제도가 개편될 추세이다 보니까, 국어와 한국사는 무난하게 출제되고 있습니다. 국어는 문학, 비문학 위주로 출제되고 있으니 문법은 최소한의 분량만 학습하길 권합니다. 아무래도 전략과목은 공부 한 만큼 성과가 나오는 법과목들을 추천합니다.

제가 들었던 박문각 강사님 중에서는 행정법 박제인 선생님, 헌법 이만복 선생님이 좋았습니다.

 

[[나만의 공부 스타일]]

처음 공무원 공부를 시작할 때에는 1과목씩 완강을 끝내는 것이 맞지만 이후에는 개인의 스타일대로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저는 1과목만 하면 집중력이 너무 떨어졌기 때문에 그때그때 하고싶은 과목을 했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사 문제를 100문제 풀다 지치면 법과목 문제를 푼다든지, 그러다가 국어 모의고사를 보고 이런 식으로 지루할 틈이 생기면 과목을 바꾸는 식으로 공부했던게 좀 덜 지루했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처음 이론을 공부할 때에는 1과목씩 공부해야 진도를 뺄 수가 있으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성적관리 노하우]]

저는 다른 과묙들은 모의고사를 딱히 보지 않았고, 1개년 전범위 기출문제 정도만 풀었습니다.

모의고사를 자주 활용한 과목은 한국사였는데요. 한국사는 개인적으로 너무 휘발성이 강했고, 자주 까먹었기 때문에 막판에는 매일 2회정도씩은 모의고사를 풀고 피드백을 하면서 풀었던 것 같습니다. 모의고사를 푼다고 그냥 끝이 아니라, 내가 아는 지문인지, 모르는 지문인지 확인하고 모르거나 헷갈리는 것은 기본서를 찾아서 정리 및 메모를 했던 방법이 머리에 잘 남는 것 같습니다. 귀찮기는 하지만 이렇게 하다보면 잘 잊어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하루에 할 공부량을 너무 욕심내면 슬럼프가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그냥 자신 최대치의 70% 정도만 꾸준히 소화하고, 그것만 끝내면 몇시든 집에 돌아가서 쉬는 것이 장기 레이스인 수험에서 슬럼프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면접 시험 합격 노하우

 

[[면접 준비 방법]] 

저는 인터넷 강의를 결제해서 면접 강의를 들었는데, 사실 면접 강의보다는 기존 합격자들의 후기사례집을 보면서 실전을 통해 감을 잡아나가는 것이 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일단 다른 합격자들의 후기 사례집을 통해, 면접장의 분위기는 어떤지 그 긴장감을 느끼며, 어떤 양식으로 어떻게 작성했는지 확인하고 몇 번 써나가다 보면 어느 정도 감이 생깁니다. 몰랐던 정책들은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며 하나하나 채워나가고, 처음에 썼던 내 답지들을 수정해나가면서 조금씩 실력이 쌓여가는 거 같습니다.

 

[[면접 시험장 분위기 및 진행 절차]] 

2019년 국가직 7급 면접은 과천에서 진행되었는데요. 4호선 과천정부청사역에서 내리면 운행하는 셔틀버스(730분부터 운행 시작)를 타고 면접장으로 들어갑니다. 명찰을 작성하고 안내에 따라 이동하게 됩니다. 복도에는 다과도 있고 대기장에서 같은 조원들과 이야기도 나누며 긴장을 풀게 됩니다. 응시자 대기장에서 810분부터 약 30분 간 오리엔테이션이 시작됩니다. 오리엔테이션이 끝나면 자기기술서 작성, 이동하여 GD(그룹토의), 점심식사, 이동하여 PT 작성 및 개별 면접 순으로 본격적인 일정이 시작됩니다.

 

[[면접 문제 및 답변]] 

GD: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 휴일만 적용하는 것에서 법정공휴일까지 면제 확대하는 것에 대한 찬반 논란

(찬성: 내수활성화 등 VS 반대: 교통침체, 도로공사 수입 감소 등으로 도로관리 소홀해져서 안전문제 등)

경험형: 자신의 업무 처리에 소홀해서 곤란 겪은 경험

상황형: 본인은 A부처 유통업무 주무관이고 A부처에서는 현재 대형마트에 대해 휴무일등 규제를 실시하고 있음. 전통시장 상인들과 일부 정치인은 대형마트 규제로 인해 1.전통시장 방문율이 일부 증가했고 2. 대형마트 근로자들의 근로조건이 향상되었다고 주장하며, '복합쇼핑몰'도 규제해달라 요구. 복합쇼핑몰과 일부 지자체는 1. 직접적인 대체관계 아니다, 2. 지역경제 침체가 우려된다며 반대.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PT: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교통사고 현황, 문제점, 해결방안.

 

[[주의 사항]] 

경험형 문제는 생각하지 못했던 모르는 경험이 나오면 당황할 수 있으므로, 자신의 경험들을 미리 잘 정리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10분 내에 작성해야 하는 만큼, 비슷한 경험들로 돌려막을 수 있는 경험들을 여러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황형 문제는 디테일하게 작성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내 행동의 판단근거가 무엇인지 등 을 정확하게 적지 않는다면 그 부분을 면접관들이 집요하게 물어봅니다. 그리고 내가 상황에서의 해당 부처 주무관으로서 진지하게 문제를 해결하려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 

국가직 7급 같은 경우 2021년부터는 시험 제도가 바뀌게 되어, 사실상 내년이 제도가 바뀌기 전 마지막 시험입니다. 박문각에서 학습하시는 많은 수험생들이 내년 시험에서 반드시 합격하여 공직에서 만나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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