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뉴스

지방직 7급 공무원 필기시험 장소 지역별 속속 공개

2017/09/18조회 4166

경기·경남·강원 시험 중 화장실 사용 가능 … 직렬별 ‘확인 必’   
  
오는 23일 치러지는 지방직 7급 공무원 필기시험을 앞두고 각 지역별로 필기시험 장소가 속속 공개되고 있다.   
  
먼저 경기도는 경기남부와 경기북부로 나눠 필기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남부 필기시험 장소는 ▲수원정보과학고 ▲영신중 ▲매행여자정보고 등 11곳이며 경기북부는 ▲회룡중 ▲금오중 등 4곳에서 실시된다.   
  
특히 경기도는 올해부터 필기시험 중 화장실 사용이 가능해 졌으며 답안을 잘못 표기했을 경우 수정테이프를 사용해 수정할 수도 있게 됐다.   
  
단 수정액·수정스티커 등은 사용할수 없으며 본인이 가져온 수정테이프만을 사용해야 한다.   
  
또한 필기시험 가산점 등록기간이 기존 ‘필기시험 시행 전일까지 등록’에서 필기시험 시행일을 포함하여 5일 이내에 등록으로 변경돼 응시생들은 이점 유의해야 한다.  
  
부산시는 ▲경남공업고 ▲부산전자공업고를 포함한 5개 학교에서 필기시험이 진행된다.   
  
가산특전을 위해서는 필기시험 전일까지 원서접수사이트에 자격증의 종류, 자격번호 등을 입력하면 된다.   
  
경상남도는 ▲반림중 ▲대방중 ▲사파중 등 7곳에서 필기시험이 치러진다.   
  
가산점을 받고자 한다면 필기시험 전일까지 해당 요건을 갖춰 필기시험 시행일을 포함한 5일 이내 등록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 경남은 7급 임용시험 응시자들을 대상으로 시험 중 화장실 사용을 허용한다. 화장실은 시험시작 후 30분 이후부터 시험종료 20분전까지만 1회에 한해 사용이 가능하다.   
  
이어 강원도는 ▲남춘천여자중 ▲춘천여자중 등 총 4곳에서 필기시험이 진행되며 강원도 역시 일반행정 7급에 한해 시험 중 부득이한 경우 화장실 사용이 가능하다.   
  
필기시험에 앞서 가산점을 받고자 하는 응시자는 필기시험 전일까지 가산점 정보를 반드시 등록해야 한다.   
  
필기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은 시험장 위치, 교통편, 이동소요시간을 인터넷 등을 통하여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한편, 각 지역별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일은 ▲경기 10월30일 ▲부산 10월20일 ▲경남 10월17일 ▲강원 10월31일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