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경찰 일반 1차 면접시험 준비방법은? 2017/05/31 14: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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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기획] 2017년 경찰공무원 일반 1차 채용을 위한 면접시험이 다음달 5일부터 21일까지 각 지역청별로 실시된다.

 

현재 일반 1차 채용은 각 지역청별로 체력시험 등을 마무리 한 뒤 면접시험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가리게 된다.

 

체력시험 등을 마친 일반 1차 응시생들은 면접스터디 등을 통해 시험 준비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지난해 면접시험 후기는 압박질문과 꼬리물기식 질문이 이어졌다는 평이 다수를 이룬바 있어 응시생들의 꼼꼼한 준비가 요구된다.

 

꼬리질문·압박질문 대비해야

경찰 면접시험은 개별면접과 단체면접으로 진행된다.

 

개별면접에서는 지원동기, 학습방법 등이 주를 이루며 단체면접은 주어진 주제에 대한 찬반토론이 진행된다.

 

우선 개별면접 기출문제를 살펴보면 경찰이 되기 위해 가장 필요한 덕목 지원부처 기피부서 

상사가 아는 사람이니 잘 봐달라고 부탁할 경우 내부고발자에 대한 생각 새로 변경된 경찰관복제규정 화학적 거세에 대한 찬반 입장 이다.

 

집단토론 주제는 경찰 노조 찬반토론 서울시 지자체 경찰실시 찬반토론 이었다.

 

참고로 지난해 일반 1차 사전조사서 질문은 봉사활동 경험과 느낀 점 경찰이 되면 어떤 봉사활동을 하는가 

경찰서에서 난동부리는 주취자에 대한 대응방안이 출제됐었다.

 

시험을 치른 응시생들은 사전조사서 답변을 바탕으로 질문이 이어졌으며 답변이 구체적이지 않을 경우 추가질문이 계속 이어졌다 

단체면접에서는 찬반 입장에 대한 명확한 논리와 사실적 근거를 대야 했다고 전했다.

 

진실된 답변·예의바른 태도 유지해야

면접시험을 앞둔 응시생들은 우선 지원동기, 학습방법 및 희망 부서 등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야 한다.

 

수험 전문가는 사전조사서 답변은 추가 질문이 이어질 수 있도록 작성하되 사실만을 기술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지난해 일반 2차 합격생은 추가 질문과 답변을 통해 라는 사람을 면접관에게 적극적으로 알렸다 

모르는 질문은 억지로 꾸며내지 않고 잠시 시간을 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상황제시형 질문에 대한 답변은 지나치게 원론적인 입장을 지양하는 것이 좋으며 원칙을 바탕으로 주어진 상황에 잘 대응할 수 있는 방향으로 답해야 한다.

 

또한 답변 시 표정과 손짓 등 세세한 부분까지 연습하고 입·퇴실 인사까지 꼼꼼히 준비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한편 각 지역별 면접시험 공고문은 지역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므로 응시생들은 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