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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23]초시생에서 박문각 스파르타로 7개월만에 단기합격했습니다!
번호 : 943 | 작성자 : 운영자 | 조회 : 4914 | 작성일 : 2023/09/22 11:16:47

[ 공직자가 되기 전, 나의 직업은? ]

대학을 졸업하고 진로를 확실하게 정하지 못해 카페에서 직원으로 일을 하다가 안정적인 직업을 가져야겠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작년 11월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겠다고 마음 먹었을 때, 과연 제가 할 수 있을지 불안함이 가장 컸던 것 같습니다.


[ 박문각공무원 선택 이유는? ]

 혼자서 공부를 하면 늘어지게 되고 동기부여도 잘 되지 않을 것 같아서 일단 학원에 다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공무원 학원을 찾아보던 중 박문각에서 학생들을 관리해주는 스파르타반이 있다는 것을 보고 이 프로그램대로 하면 늘어지거나 포기하지는 않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박문각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수험 생활 중 학원수강 또는 온라인 학습(인터넷 강의 등)의 장점 및 이유는? ] 

혼자 인터넷 강의를 들으면 강의가 점점 밀리게 되고 집중이 잘 안될 것 같아서 학원을 선택했습니다. 학원에서 하다 보면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들을 보며 동기부여도 되었고 학원을 빠지지 않고 가기만 하면 강의가 밀리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 모르거나 궁금한 부분도 쉬는 시간에 교수님들께 바로 질문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었습니다


[ 수험 생활 중 학원 수강 또는 온라인 학습(인터넷 강의 등)의 단점 및 이유는? ]

컨디션이 안좋거나 사정이 있어 학원을 못 나가는 날에도 학원에 가야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조금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복습 영상이 다 주어지기 때문에 수강 못한 부분을 다시 볼 수 있어서 큰 문제가 되진 않았습니다.


[ 박문각 공무원에서 가장 꼭 추천하고 싶은 교수님과 강의는? ]

국어-박혜선 교수님 : 항상 에너지 넘치시는 모습에 저도 밝은 기운을 받아서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콤단문 강의는 족집게 같은 강의라 콤단문만 몇 번 회독해도 될 정도로 너무 좋았어서 추천합니다!

영어-진가영 교수님 : 학생 한 명 한 명 진심으로 대해주시고 상담도 너무 잘해주셔서 추천합니다. 동형모의고사에서 시험 느낌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고, 실제 시험장에서도 동형모의고사를 푸는 느낌이 들 정도로 좋은 퀄리티의 문제들을 출제해주시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한국사-박기훈 교수님 : 원래 학창시절부터 한국사를 정말 싫어했던 수험생이었는데, 강의를 정말 재미있게 해주셔서 지루하지 않고 오히려 재밌게 한국사를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핵기적 강의에서 다양한 문제를 접할 수 있고 기출 또한 풀어볼 수 있기 때문에 이 강의를 가장 추천합니다!

행정법-강성빈 교수님 : 처음 행정법을 접했을 때 외계어 같은 느낌을 받았었는데, 강성빈 교수님께서는 정말 이해하기 쉽게, 머릿속에 쏙쏙 박히도록 수업해주십니다. 행정법은 기초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만큼 Lv.1.5 이론 강의를 추천합니다!

행정학-최욱진 교수님 : 행정학 점수가 너무 안올라서 최욱진 교수님 동형모의고사를 들었고, 상담도 받았는데, 짧은 시간안에 어떤식으로 공부해야 하는지 방향성도 자세히 알려주셨고, 동형모의고사 강의에서 행정학의 그 넓고 방대한 범위의 내용들을 문제로 풀어보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 학습 기간 및 방법 ]

-기간 : 202211월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무작정 학원에 등록하여 2023년 시험 합격을 목적으로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학습방법 : 노량진 실강을 다녔고, 아침 7시반에 하프를 듣는 것부터 시작해서 저녁 10시까지 공부했습니다. 저는 그 날 배운 것은 무조건 그 날 복습하자는 마음가짐으로 공부했고, 교수님들께서 내주시는 숙제 같은 것들은 다 하고 귀가했습니다. -토까지 같은 패턴으로 공부하고 일요일은 휴식시간을 가졌습니다.

행정법,행정학 같이 정말 처음보는 내용들은 무작정 암기하는 것보다는 이해를 먼저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어느정도 이해를 하고 암기했습니다. 이해가 정말 안되는 부분은 무조건 교수님께 질문했습니다. 예습은 어차피 봐도 모르는 내용이었어서 따로 안했고, 대신 복습을 정말 철저히 했습니다. 그 날 배운 단원별 o/x와 하프모의고사를 들으면서 복습하였습니다.

영어는 특히 오답노트를 잘 활용했습니다. 일일모고, 주간모고, 월간모고, 그리고 동형모의고사까지 문제를 풀고 틀린 문제들은 무조건 오답노트를 하고 그날 바로 복습했습니다. 단어는 선택지에 있는 단어까지 맞았더라도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적어놓았고, 문법 같은 경우는 모르는 내용만 간단하게 적어놓고 암기했습니다. 독해 같은 경우는 내가 왜 틀렸는지를 분석해서 적어놓고 다음에 그 부분을 주의해서 문제를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 공무원 시험 준비 시 어려웠던 점 ]

저는 시험이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불안감이 너무 커져서 혼자 많이 울기도하고, 왜 이렇게 공부가 안될까 자책도 많이 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공부할 때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고 슬럼프가 왔었습니다. 특히 국가직에서 한 번 실패를 경험하니 지방직이 다가올 때 슬럼프가 가장 크게 왔었습니다. 제가 그 때 생각한게 여기서 무너져서 공부를 소홀히 한다면 이 시험을 일년이라는 기간동안 더 공부해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 7개월도 힘들게 했는데, 1년은 더 못할것같다는 생각에 극복하고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 생활 관리법 ]

저는 원래 잠이 많은 편이라 수면시간은 무조건 지키려고 노력했습니다. 10시에 자습이 끝나고 귀가해서 11시반 늦어도 12시에는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아침에는 6시반에 기상했고, 가끔 정말 컨디션이 안좋은 날에는 8시에 기상했습니다. 보통 오전 수업이 끝나고 점심시간에 간단히 점심을 먹고 남은 점심시간을 활용해서 일일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오후에 자습을 하거나 강의가 있는 날은 강의를 듣고 저녁시간에는 점심보다는 조금 더 든든하게 챙겨먹었습니다. , 생각을 정리하는 휴식시간을 좀 가졌습니다. 야간에는 그 날 들은 과목을 다 복습하고 숙제까지 마무리하였습니다.


[ 과목별 학습 방법 ]

국어-국어는 콤단문 책으로 시험 들어가기 직전까지 계속 회독을 했습니다. 거의 7번정도 회독을 하니 모르는 문제가 없을 정도가 되었고 문법에서 틀릴 수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어-영어는 위에서 말했듯 오답노트 활용이 정말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쉬는 시간에도 오답노트를 계속 보면서 외우려고 노력했습니다.

한국사-한국사는 압축끝 교재로 회독했습니다. 작은 사이즈라 여기저기 다닐 때 잠깐 짬 내서 보기 좋았습니다. 암기과목이다 보니 많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잠깐 잠깐이라도 보기 좋은 책이라 추천합니다.

행정법-행정법은 처음 이해만 잘 된다면 전략과목으로 가져갈 수 있는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이론 2개월 듣고 항상 90점이상 고득점하며 전략과목으로 가져갔습니다. 그만큼 처음 이론을 들을 때 확실히 개념을 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행정학-행정학은 워낙 양이 많고 범위가 넓기 때문에 여러 개념들을 아주 간단하게 이해하고 암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행정학은 암기과목이라고 생각해서 정말 그냥 암기만 하려고 했었는데, 국가직에서 한 번 실패를 겪고 깨달은 것이 개념을 간단히 라도 이해를 해야 정확히 암기할 수 있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 박문각 공무원 스파르타반이 좋았던 점 ]

 우선 등원 관리 시스템이 너무 좋았습니다. 빠지고 학원을 꾸준히 나가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매주 성적표를 나눠주시는데, 성적표에 나오는 등수를 보고 많이 자극 받았던 같습니다. 등수가 떨어진다 싶을 더욱 공부를 열심히 했고 등수를 많이 올리면 올릴수록 떨어지지 않고 싶은 마음에 열심히 공부했던 같습니다.


[ 나만의 합격 비법, 성적관리 노하우 ]

매월 보는 월간모의고사 성적표를 보고, 내 위치가 어느 정도인지 어떤 과목을, 그리고 어떤 부분을 더 열심히 해야 하는지 체크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정말 낮은 등수로 시작했다가 더 올려야지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다 보니 점점 상위권에 들어가게 되었고, 그 등수를 보면서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 응원 메시지 ]

합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공부에 임하다 보면 어느새 합격해 있는 자신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제 생각에 단기합격의 지름길은 꾸준함입니다. 분명 힘들고 지칠 때가 오겠지만 그 시기에 좌절하지 않고 적당한 휴식을 취하면서 꾸준히 공부하신다면 합격의 길을 걸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박문각 교수님들께서 제시해주시는 커리큘럼, 학습방식들을 놓치지 않고 따라가셔서 여러분들도 꼭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 면접시험 합격노하우 ]

 

[ 면접 준비 방법 (수강 강의 및 스터디 활용 등) ]

보통 공무원 시험 면접이 쉽다고는 하지만 최근에 면접시험이 강화되면서 재면접 비율이 높아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사기업 면접에서 아픈 기억이 있었기 때문에 저는 면접에 대한 부담도 컸고, ‘트라우마를 극복하지 못하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이 앞섰습니다. 면접학원을 따로 알아볼까 생각도 했지만 필기를 준비했던 박문각에서 면접강의도 있어서 학원을 고르는 데 크게 고민하지 않았습니다. , 공무원 면접관 경험도 있으신 김재준 교수님께서 강의를 해주신다고 하니 좀 더 믿음이 갔고, 박문각에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면접은 제가 즉석에서 말하는 것도 중요하긴 하지만 어느 정도 레파토리를 외워가는 것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스터디에서 면접 예상질문에 대한 답변을 암기해서 말하는 것도 계속해서 연습했고, 사전조사서 작성도 계속해서 연습했습니다. , 마지막 모의면접에서 촬영한 영상을 보면서 고쳐야 할 부분들도 생각하면서 연습했습니다.

 

[ 면접 시험장 분위기 및 진행 절차 ]

면접 대기실 분위기는 모두 긴장한 상태라 그런지 굉장히 조용했습니다. 다들 자신이 준비해온 답변을 계속해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1번으로 면접시험장에 들어가게 되어서 사전조사서 작성 후 거의 바로 시험장으로 이동했는데, 1번이라 그런지 더욱 긴장되었습니다. 그래도 면접시험장에 딱 들어가니 3분의 면접관 분들이 웃으시면서 긴장하지 말고 심호흡 한 번 하고 시작하라고 하셔서 긴장도 풀리고 준비한 답변들을 잘 말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크게 압박질문 같은 것들은 들어오지 않았고, 앞에서 15분 타이머를 켜놓고 면접 진행했습니다. 생각보다 압박질문 같은 것은 들어오지 않았고 전공이나 업무적인 질문보다는 제 경험과 제 자신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들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 면접 문제 및 답변 ]

[사전조사서 주제 : 임용된 후 추진(담당)하고 싶은 사업(업무)]

 

Q. 공무원 생활 할 때 활용할 수 있는 강점을 넣어서 자기소개 해봐라

A. 저는 민원인 응대 시 친절함을 유지할 수 있고, 소통에 대한 장점을 넣어서 자기소 개했습니다.

 

Q.소통 잘 하는 게 강점이라고 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소통하는가

A. 아르바이트에서 서비스직을 많이 했는데, 그 때 고객들과의 소통, 그리고 직원들 내부에서의 소통 경험을 들어서 답변했습니다.

 

Q. 들어보니 알바 한 거 같은데 어떤 알바 얼마나 했는가

>Q. 알바 경험 4년이면 엄청 오래했는데 학교 생활과 병행했는가

 

Q. 학과는 어느 학과인가

 

Q. (사조서질문)사조서에 00업무 담당하고 싶다고 했는데 왜 하고싶은가?

 

Q. (사조서질문)그업무에서 너가 펼칠 수 있는 역량이 무엇인지

 

>Q. 회계같이 전혀 모르는 업무 담당해도 할 수 있는가

 

Q. 최근 행정복지센터 다녀온 적 있다고 했는데 무슨 업무때문에 갔는가

 

>Q.(코로나 지원금 때문에 갔다고 말씀 드리니) 대기시간 엄청 길었을 텐데 괜찮았는가

 

Q. 주변 사람들에게 어떤 사람이라고 평가 받는가?

>Q. 살다 보면 좋은 소리만 듣지 않을 텐데 나쁜 소리 들어본 경험 있는가? 있다면 어떤 소리 들었는가

A. 이 질문에서 좀 당황하긴 했지만 저의 단점 준비해갔던 부분(피해가 있어도 거절을 잘 하지 못한다는 내용)을 풀어서 답변 드렸습니다. 이런 질문에서 정말 극복하기 힘든 단점이 아니라 어떻게 보면 장점이지만 단점 같은(?) 극복 가능한 내용을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가끔 열등감을 느끼는 경우도 살다 보면 분명 있을텐데 언제 느꼈고 어떻게 극복했는가?

A. 저는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면서 남들보다 성적이 안 나올 때 열등감을 느꼈고, 제가 남들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성적을 올리고, 열등감을 극복했다고 답변했습니다.

 

Q. 3년후 어떤 사람이 되고싶은가?

 

Q. Mz세대와 기성세대 각각 특징 뭔가? 소통문제 발생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A. 이 질문에서 가장 막혔던 것 같은데, 면접관 분들이 모두 기성세대 분들이라 나쁘게 얘기하지 않고 둥글게 잘 포장해서 말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기성세대에 대해 변화에 민감하지 않다는 식으로 답변했던 것 같습니다.

소통문제 발생 원인은 모의면접에서 질문 받았던 것이고 피드백때도 답변에 대한 방향을 잡아 주셨어서 그 부분을 참고해서 답변했습니다!

 

Q. 학생회 활동 하면서 소통 잘해낸 경험 있는지?

>Q. 너의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던 경험 있는가?

 

Q. 시간 거의 다 됐는데 마지막 할말

 

[ 면접 시 주의 사항 ]

일단 가장 중요한 건 면접관 분들께 웃음을 잃지 않고 차분하게 말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첫인상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들어갈 때도 당당하게 들어가시고 미소를 잃지 않고 답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면접장이 생각보다 굉장히 시끄럽기 때문에(가끔 옆 조 사람의 내용이 다 들릴 때도 있었습니다) 목소리를 크게 하시고 면접관 이야기에 초!!집중 하셔야 합니다.

 

 

[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 ]

면접시험이 어려워졌다고는 하지만 충분히 준비만 하고 가신다면 극복 가능한 면접입니다!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준비 하신 대로 잘 답변하신다면 충분히 최종합격 하실 수 있을겁니다ㅎㅎ

특히 모의면접에서 경험한 것이 많이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모의면접 참여하시는 걸 매우 추천드립니다!

마무리 잘하셔서 최종합격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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